"내 축구화 박주영에게 신겨보고 싶다" - 축구저널 소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창스포츠 작성일17-06-29 16:03 조회6,017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목록 본문 "내 축구화 박주영에게 신겨보고 싶다"'신창축구화'의 수제축구화 장인 김봉학 씨이민성 기자 | footballee@footballjournal.co.kr▲ '신창축구화'의 김봉학 씨가 자신이 만든 축구화를 들며 환하게 웃고 있다.축구화를 만들면서도 축구 얘기다. “은퇴 경기였으니 차두리가 페널티킥을 찼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옛 동대문운동장 인근의 3평 남짓한 작업실. 벽에는 축구화가 빼곡하고 탁자에는 망치 같은 공구들이널브러져 있다. 굳어버린 접착제가 덕지덕지 붙은 바지를 입은 김봉학(54) 씨는 오늘도 손으로 축구화를만든다. 발 모양에 맞게 가죽을 재단하고, 이어 붙여 다듬고 밑창을 달기까지 꼬박 하루를 투자해도한 켤레 만들기 힘든 축구화. 십수 년째 한땀 한땀 정성 들여 축구화를 만들고 있다.2015년 4월 10일에 축구저널에 소개 되었다....자세한 내용은 축구저널 신문을 참고해 주세요..위 내용을 클릭하면 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수제 축구화 장인신창스포츠 대표 김봉학.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목록